4월16일 남해로 여행을 계획하고 미조항에 숙소를 예약했다.

파랑새 펜션에서 하루를 예약하여 숙소로 가보니 3층 등대방에서의 전망은 말그대로 등대방이었다.

베란다에서 바라본 바다는 한눈에 들어와 하루를 더 머물고싶은곳이었다.


특히 1층에서 판매하는 횟감은 가격도 저렴하고 여사장님의 친절함에 강추하고싶다.

남자들끼리 여행이었지만 즐거운 남해 여행이었다...


다음에 남해를 여행하게되면 다시 찿아가고싶은 파랑새펜션~~~~

주인분들의 친절함에 다사한번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