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안하고 갔다가 마치 파랑새펜션을 발견했습니다.

마침 객실이 하나 있어 묵었는데 주인님의 성격이 보이더군요

깨끗한 이부자리 창문틈 조차 먼지 하나 없더군요.

편안하고 좋은 잠자리가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해 주었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