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안하고 갔다가 마치 파랑새펜션을 발견했습니다.
마침 객실이 하나 있어 묵었는데 주인님의 성격이 보이더군요
깨끗한 이부자리 창문틈 조차 먼지 하나 없더군요.
편안하고 좋은 잠자리가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해 주었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사랑이님!
감사합니다.
저도 기억이 나네요 매너가 좋으시더니 역시 후기까지 올려주시는 센스쟁이~~
이런분들이 있어서 힘이 되고 더욱 친절과 쾌적한 펜션으로 만들어 갑니다.
기대하지 않고 왔다가 만족스러우면 덕탬한 기분이죠?
언제나 가족처럼 모시는 파랑새펜션을 기억해 주세요~~^^
사랑이님!
감사합니다.
저도 기억이 나네요 매너가 좋으시더니 역시 후기까지 올려주시는 센스쟁이~~
이런분들이 있어서 힘이 되고 더욱 친절과 쾌적한 펜션으로 만들어 갑니다.
기대하지 않고 왔다가 만족스러우면 덕탬한 기분이죠?
언제나 가족처럼 모시는 파랑새펜션을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