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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너무 감사해서.... 1
사방팔방
넉스구레한 남자 손님 일곱명이 사장이 많이 귀찮게 했었는데도 끝까지 친절히 안내해 주고 차 태워주셔서 너무 감사해서 글 올립니다. 정말 가족같이 대해 주시대요... 너무 편안히 잘 지내다 왔습니다. 담엔 진짜 가족과 함께 다시 가겠습니다. 잘지내시고 영업 잘하셔서 대박 나시길....  
사장님! 편안히 잘 쉬다 왔습니다. 1
용인사람
남해여행을 할려고 펜션을 알아봤는데 왜그렇게 다들 비싼지..... 조금 저렴한펜션 검색을 하다보니 파랑새펜션이 가장 맘에 들어 찾아왔는데 꼬불꼬불 길은 좋지 않았지만 찾아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주인사장님께서 먼길에 찾아왔다고 할인도 해주시고 방도 깨끗하고 전망도 좋고 완전 맘에 들었어요. 올때 사장님 안계셔서 인사못하고 왔는데 지금 인사드릴께요. 너무너무 편안히 가격대비 괜찮은 펜션이라고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사장님 대박나세요~~^^  
이모님^^ 등대방에 묶었던 부산청년입니다. 1
부산총각
이모님^^ 등대방에 묶었던 부산청년입니다. 퇴실하고 이모님께 인사드릴려고 했더니 어디가셨다고 해서 인사 못드리고 왔습니다. 그날 주신 매운탕과 부침개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이모님의 넉넉한 인심덕분에 마음 편하게 하룻동안 쉴수 있었습니다. 더우신데 고생많이 하시던데 항상 웃으면서 친절하신 이모님 힘내세요!! 담에 꼭 한번 더 찾아 뵙겠습니다. 그동안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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