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파랑새펜션 사장님&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가족여행에서 가장 인상이 깊어던 펜션입니다...

제가 살고있는곳은 전북전주시 입니다..

저의 가족은 11월11일 통영을거쳐 거제도에서 숙박을 하여습니다...

그런데 거제도 펜션은 그러게 좋지 안더라구요..

거제도 펜션에서 운영하는 횟집에서 저녁식사을 하기위해 들어 가봐는데 처음에는 횟집이라

횟을 먹을려고 해는데 횟값이 상당히 비싸더라구요..참돔횟값이 150,000원이더라구요..

그레서 저는 조개구이로 먹기로 결정하고 조개구이를 시켜는데 조개구이 중을 시켜습니다.가격은 35,000원

그런데 조개구이의 양은 정말로 조금이더라구요..어떻게 전북전주에서 먹을때 보다 양을 그렇게 적을수 있는지

돈이 아까워습니다..

11월12일 외도섬을 구경하고 저희는 바로 남해 파랑새 펜션으로 향해습니다..

파랑새 펜션에 도착하여 방안을 구경하는데 일단 입이 벌어지더라구요

사모님깨서 꾸며놓아는지 펜션 겔러리에서 보는것와 똑같이 꾸미놓아더라구요.

또 거제도에서 못먹어던 참돔횟을 남해 파랑새 펜션에서 먹어 습니다..

가격도 아주 저렴하더라구요..가격35,000원.. 또 참돔횟을 먹는데 입안에서 살살 녹드라구요..

아주 맛있게 먹어 습니다...그리고 참돔횟을 맛있게먹는 방법도 사모님께서 아주 친절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저희가족은 사모님 덕분에 편안히 쉬고 맛난 횟도 먹고 남해 파랑새 펜션은 기억에서 잊지 못할 펜션이 될것 같네요..

다음달에 시간이되면 모임을 잡아 갈려고 합니다....

파랑새 펜션 사장님&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