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방에서 심하게  떠들었던  동그라미야요^.^.

너무나 재미있고~~ 신나게 놀아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그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여사장님의 이쁜 미모만큼이나 입담이 좋아 너무 많이 웃어 스트래스가 한방에 날려버린것 같네요

정말 끝내주시던데요^.^

확실한 힐링을 하고 나니 일상이 상쾌합니다.

추천! 또 추천! 하고 싶습니다.

파랑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