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된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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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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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겨울밤을 파랑새에서 조용히 보내다 왔습니다.
참~~편안하고, 평화롭고, 조용하고, 따뜻하고.....
복잡한 머리를 식힐려고 혼자 우연히 찾아 들어간 곳!!!
너무나 맘에 들어 몇자 적어 봅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말없는 배려가 느껴오더군요~~~
늘 번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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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좋은 펜션이라고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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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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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들렸을 때 좋아서 다시 파랑새펜션에서 가족 모임을 했었는데
역시 젤로 편하고 사장님 잘 해 주셔서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담에도 또 파랑새펜션에서 할려고 합니다.
사장님 건강하시고 다음에도 변함없이 잘 해 주세용~~~
나날이 발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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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쳐주신 옷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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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파도방에서 요란스럽게 놀았던 여섯명의 악동들(?)입니다.ㅎㅎ..
너그럽게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펜션이 너무나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거기다 주인사장님도 너무 예쁘시고 마음씨까지 고우셔서 뽕!!...
다 챙긴다고 했는데 빠뜨린 옷 부쳐주셔서 잘 받았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파랑새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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