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사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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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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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예약 않고 여행을 다니다, 쉴 곳을 찾다 보니 파랑새 펜션의 후기를 보고
바로 이곳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전화 드렸습니다.
네이버에 올라온 후기를 보면서 알바생을 이용한 펜션이 아님을 직감했습니다.
가보니 역시 예상했던데로 사장님 인상도 좋으시고 깔끔한 내부와 친절하게 대하시는
모습에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궂은 날씨에 늦게 도착해 밥을 못 먹어 배가 많이 고팠는데 사장님께서 소개해 주신
식당에서 멸치회와 밥을 너무나 맛있게 먹고 나니 또 태우려 오시고......
암튼 너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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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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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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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소라방에 풍선이벤트 받은 사람입니다.
처음 예약할 때는 크게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풍선이벤트까지 해 놓으셔서
완전 감동^.^&...
처음으로 해 봤다는 풍선아트가 제법 그럴싸했습니다.
성의와 진실한 마음이 보여 좋았고 객실 내부 또한 너무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더군요. 편안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잊지 못할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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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쾌적한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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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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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 주말에 등대방에 머물던 사람입니다.
사장님의 첫인상 만큼이나 깔끔하고 친절하며 펜션의 분위기도 좋아서 같이 갔던
일행들도 모두 다 맘에 들어해 즐겁고 쾌적한 여행이었습니다.
특히 하얗고 까끌까끌한 수건의 감촉도 좋았고 너무 깨끗해서 닦기가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전망 또한 너무 좋아서 하루 머물기에는 조금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돌아왔습니다.
사장님! 늘 번창하셔서 대~~박 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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