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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가족여행 너무 감사 드립니다. 1
유빈맘
낚시도 하고 유람선도 탈 생각에 항구쪽에 방을 잡을 생각으로 미조항쪽에 알아보았던게 시초였는데 운이 좋았는지. 너무 좋은 사장님 내외분들을 만나게 되었네요 방도 뜨끈뜨끈 잘 데워주시고, 저녁에 숯불도 잘 피워주시고 여행 많이 다녀본 동생이 감동했데요 ㅎㅎㅎㅎ 그릴이 너무 맘에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도 미조항에선 가장 좋은 방이였어요 *^^* 5살짜리 아들이 거기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다음날 집에 오는데도 어제 간곳에 또 안갈꺼냐고 되묻더라구요... 엄청난 서비스. 정말이지 주셨...  
잘 쉬었다 왔습니다.^^*
김성순
10월24~26일 소라방에 묶었던 가족입니다. 화려하고 제 눈을 사로잡는 곳은 아니었지만 (^^") 그곳에 머무르는 내내 마음이 참 편안하고 여유로움을 주는 곳이었습니다.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친절한 펜션이라고 알게 되어 망설임없이 예약을 했었죠^^ 담에 꼭 다시 들르겠습니다. 그땐 맛있는거라도 사들고 갈께요^^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고 갈 수 있는 멋진 곳으로 번창하세요~~ -부산 기장앞바다에 살면서 거기까지 간 시온이네 올림- 그전 홈피에서 옮깁니다.  
꿈속의 파랑새 file
파랑새둥지
파랑새란 단어만 들어도 어를적 한번씩 품어봄직한 꿈 한조각.. 동료들과의 첫 여행지로 선택한 남해, 그리고 파랑새, 활짝 웃는 얼굴로 맞아 주신 주인장님 돌아온오는 길엔 인사도 제대로 못한 미안함만 가득했습니다 혹 과장님 핑계로 폐만 끼치고 온건 아닐련지요? 따뜻한 마음 가득담아 왔구요.. 주위에 파랑새 추천 많이 할께요 하시는 사업 날로 날로 번창하세요 모두 같이 감사 인사 드려요 홈피주소가 바꿨는데 그전 홈피에 올린글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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