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란 단어만 들어도 어를적 한번씩 품어봄직한 꿈 한조각..
동료들과의 첫 여행지로 선택한 남해, 그리고 파랑새,
활짝 웃는 얼굴로 맞아 주신 주인장님
돌아온오는 길엔 인사도 제대로 못한 미안함만 가득했습니다
혹 과장님 핑계로 폐만 끼치고 온건 아닐련지요?
따뜻한 마음 가득담아 왔구요..
주위에 파랑새 추천 많이 할께요
하시는 사업 날로 날로 번창하세요
모두 같이 감사 인사 드려요


 

홈피주소가 바꿨는데 그전 홈피에 올린글을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