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식당에서 소개받고 파랑새펜션에 가게 되었는데..../

난 지금껏  참문틀이나 현관(발코니쪽) 문틈이 그렇게 깨끗하게 되어 있는곳을

못봤습니다.

이부자리며 싱크대 정리 또한 너무나 깨끗해서 기분좋게 잘 놀다 왔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 사심없이 대해 주시고 예쁘기는 시골에 살기 아깝다 할 정도로 미인이시더구만요.

그런 마인드로 펜션 하시면 대박은 보장합니다

담에 기회되면 다시 찾아보겠습니다.

잘 지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