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
등대방에 묶었던 부산청년입니다.
퇴실하고 이모님께 인사드릴려고 했더니 어디가셨다고 해서 인사 못드리고 왔습니다.
그날 주신 매운탕과 부침개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이모님의 넉넉한 인심덕분에 마음 편하게 하룻동안 쉴수 있었습니다.
더우신데 고생많이 하시던데 항상 웃으면서 친절하신 이모님 힘내세요!!
담에 꼭 한번 더 찾아 뵙겠습니다.
그동안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저희펜션에서 만족해 하시는 고객분들을 보면서 항상 초심을 잃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물고간 뒷모습도 아름답고 인사성도 밝고 정말 기억에 남는 청년들이었습니다.
늘 좋은일들 가득해서 즐겁고 행복한 생활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펜션에서 만족해 하시는 고객분들을 보면서 항상 초심을 잃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물고간 뒷모습도 아름답고 인사성도 밝고 정말 기억에 남는 청년들이었습니다.
늘 좋은일들 가득해서 즐겁고 행복한 생활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