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끝자락에 파랑새가 있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과연 소문데로 사장님 대단히 미인이시고 메너 좋고 방도 깔끔하고 이부자리도 포근해서 편안히

잘 쉬었습니다. 한마디로 매우 만족했다고 평가 드리고 싶네요^^

식구가 많아 많이 시끄러웠죠?

담에는 가족끼리 한번 가겠습니다.

그때처럼 따스한 미소로 반겨주세요...

늘 즐겁게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