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는 제2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자주가는 곳이기도 하지만

파랑새가 있어 더욱 정겹고 편안한 여행이 됩니다.

언제나 깨끗한 방과 편안한 곳이기에 자주 찿는데 사장님의 정겨운 모습이

늘 그곳으로 달려가게 만듭니다.

휴가철에 다시 한번 가겠습니다.

그동안 잘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