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비 오는 저녁3층 등대방  테라스 비치파라솔 아래서 와인 마시며 바라본 비오는 바다가 너무 좋았습니다.

편안히 집사람과 둘이서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친절한 사장님과 깨끗한 시설에 집사람도 흡족해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가족들과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