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어려운 여행길을 나섰습니다.
몇군데를 거쳐 남해 파랑새펜션에서 숙박을 하게 되었는데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펜션도 깨끗하고 전망도 좋고 특히 주인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
그날 사오신 싱싱한 갈치를 구워 먹으라며 세토막이나 주셨는데 그 맛이 얼마나 맛있던지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고 뒷날 인사 드릴려고 했는데 안계셔서 그냥 왔습니다.
이쁜 사장님!
감사했구요 펜션사업 번창하시고 담에 꼭 한번 더 들릴께요
모둠이님!
감사합니다. 후기까지 올려 주셔서...
갈치 맛있게 드셨다니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이곳에 갈치가 나오지만 얼마나 비싸든지 보통맘 먹고는 못산답니다.
사돈네 드릴려고 큰맘 먹고 거금 30만원이나 주고 26마리 한상자(10kg)샀으니 한마리에 만원이 더 치었죠? ㅎㅎ..
너무 싱싱하고 좋아서 드렸습니다.
항상 저희 펜션에 오시는 분들께 보답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렇게 알아 주셔서 감사하구요 담에 오시면 다른 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늘 행복한 가정으로 가꾸어 가시길...~~**
모둠이님!
감사합니다. 후기까지 올려 주셔서...
갈치 맛있게 드셨다니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이곳에 갈치가 나오지만 얼마나 비싸든지 보통맘 먹고는 못산답니다.
사돈네 드릴려고 큰맘 먹고 거금 30만원이나 주고 26마리 한상자(10kg)샀으니 한마리에 만원이 더 치었죠? ㅎㅎ..
너무 싱싱하고 좋아서 드렸습니다.
항상 저희 펜션에 오시는 분들께 보답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렇게 알아 주셔서 감사하구요 담에 오시면 다른 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늘 행복한 가정으로 가꾸어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