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k, luck luck...

사장님 덕분에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몇자 적습니다.

전망이 없어 조금 싸다는 방으로 예약하고 갔었는데 마치 전망좋은 비싼방이 비웠다며

2박3일 동안 좋은 방으로 바꿔 주시고 맛있는 회도 싸게 주셔서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참도미회가 어찌나 맛있던지 남편과 눈깜짝할 사이(ㅎㅎ.). 다 먹어 치웠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이부자리도 얼마나 깨끗한지 섬유린스 냄새가 그대로 있던데요~~

역시 후기보고 잘갔다 싶었습니다.

친절하고 이쁜 여사장님 담에 한번 더 들리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