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끝자락에 파랑새가 있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과연 소문데로 사장님 대단히 미인이시고 메너 좋고 방도 깔끔하고 이부자리도 포근해서 편안히
잘 쉬었습니다. 한마디로 매우 만족했다고 평가 드리고 싶네요^^
식구가 많아 많이 시끄러웠죠?
담에는 가족끼리 한번 가겠습니다.
그때처럼 따스한 미소로 반겨주세요...
늘 즐겁게 잘 지내세요~~
감사합니다 올레님!
후기까지 올려주시는 센스!!
저는 200점 드릴께요.
꼬~~옥 기억했다가 다음에 오시면 v vip로 모시겠습니다.
행복 넘치는 생활 연속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올레님!
후기까지 올려주시는 센스!!
저는 200점 드릴께요.
꼬~~옥 기억했다가 다음에 오시면 v vip로 모시겠습니다.
행복 넘치는 생활 연속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