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태어난거같은 손녀가 벌써 3살이 되었네요.

이제 가두리에서 날라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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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손 꼬옥 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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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함께 물고기 밥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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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사랑스러운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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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어디를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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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롭고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던 오후 .. 멍멍이도 낮잠을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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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하든 궁금한게 많은 3살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