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지족 원예예술촌에 갔다가 탈렌트 맹호림씨를 만나
같이 사진 찍었습니다.
독일마을 위 예술촌에서 살고 계신다고 그날 정원을 가꾸고 계시더군요.
순수한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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