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홈피에서 옮겨온 자료입니다.

 

작성자  봉선화 
날짜  2010-01-24

 

최남단 어촌기지인 남해 미조리
따스한 남쪽바다에는 물반 고기반인 천혜자원이 펼쳐져 있었다

그 곳에는 아직도
허털웃음 지으며 낚시하던 생각이 눈에 아른거린다

매가리가 낚시갯수만큼 잡혀 올라오던 광경이 눈에 서언하다
그 손맛 진짜 서투른 재주에 이렇게 많은 고기가..........

언제 또 기회가 주어질지 마냥 기다려지네
그 때 그 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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